LG가 세계 3대 디자인 스쿨 가운데 하나인 파슨스와 함께 디자이너들의 창작 활동을 돕는 인공지능(AI)을 선보일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LG AI 연구원은 미국 뉴욕 파슨스 캠퍼스에서 협약식을 맺고 앞으로 3년간 디자인과 예술 영역에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LG AI 연구원 측은 AI와 인간이 협업해 디자이너의 창의력이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91317312093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